사업 분야
역사청소
대합실의 바닥, 역사 계단의 끝, 사람 없는 새벽의 공간에서
부산을 '손 빛'으로 더욱 환하게 밝혀나가겠습니다.
전동차(터널)청소
우리는 손으로 빛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하루를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청사·건물청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를 깨우는 1200개의 손,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설경비
고요한 시간,
당신을 위해 켜진 '손 빛'이 있습니다.
시설유지관리
보이지 않는 손, 도시를 켜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