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하루가 시작되기 전, 조용히 도시를 깨우는 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손을 손 빛이라 부릅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의 1,200여명의 직원들은 보이지
않지만, 가장 먼저 하루를 밝혀주는 존재입니다.

손 빛 덕분에 부산의 아침은 더 깨끗하고,
우리의 하루는 더 따뜻해집니다.

우리 회사는 부산교통공사의 자회사로,
도시철도 시설의 청소·관리·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서비스 기업입니다.

도시의 품격을 지키고 시민의 하루를 정성껏 준비하는 일,
그 손 빛의 가치를 지키는 데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사장

박 용 선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사장 박용선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사장

박 용 선